입시라고 한달내내 5시간 자면서 내딴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아빠가 늦게일어난다고 뭐라하고 심지어 지나가면서 슬리퍼 실수로 찬 것도 뭐라한다 늦게일어난것도 오랜만에 3시에자서 10시에 일어난거임..동생만 ㅈㄴ이뻐해서 거실에서 공부하면서 아빠가 동생 칭찬하는거 하도 들으니까 머리 다빠진다 애마냥 질투하는 나도 ㅂㅅ같은데 울아빠는 나 어릴때 한번도 공부 봐준 적도 없으면서 매일 동생 공부 몇시간씩 봐주고 나한텐 안알려준 인생이야가 같은것도 동생한테만 알려주고 추억이라곤 동생 어릴때 내가 동생 장남감 실수로 잃어버렸다고 일부러 했냐고 몰아가면서 하루종일 울린 기억밖에 없음. 그리고 그런 비슷한 기억만 수십가지다. 엄마아빠 얘기하는것도 들어보면 첫째 공부 나몰라라 하고 내비 둔 것처럼 둘째도 망치진 말아라, 첫째 시켜보니 안좋더라 우리 둘째는 시키지 말자 이런말만 들으니까 진짜 지친다ㅜ 중딩때 이런거 때문에 자살기도 한 적도 많다 차라리 편애의 주요인이 내 성향이 아니였더라면 이정도로 스트레스받진 않았을텐데 내 성격때문이라 목매달고 죽고싳단 생각만 함 나도 친구들처럼 부모님이랑 편하게 대화하고 속마음도 털어놓고 하루 있었던 일 얘기하는 사이로 지내고 싶었는데 대화를 시도하면 어딘가 불편하고 또 중간에 동생이 다가오면 급격히 밝아지는 부모님 표정 때문에 너무 괴ㅂ다 요즘 입시로 너무 힘든데 징징거리고 불평만 한다는 소리 들을까봐 힘들단 말 한번도 안했고 친구 만나면 아니꼽게 보니까 친구도 안만나서 미칠 것 같아 중딩땐 허리가 아파서 학원을 못가게 된 적이 있는데 물리치료 받으면서 덜덜떨고 손톱 다 뜯으면서 울던 기억이 있다 물리치료 받고 나오는데 생각해보니까 별 일도 아니고 살면서 그럴 수도 있는데 내가 왜 손에서 피날 정도로 불안해했나 싶었음 대가리 커지면서 인간관계도 문제생기더라 그냥 목매달고싶음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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