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화사한 단풍에 절로 미소를 띠시던 어머니. 24년을 살아 오면서 이런 미소를 안겨 드린 적이 없어 죄송합니다. 건강도 안 좋으신데... 아들도 자랄 만큼 자랐으니 어머니의 미소가 어색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어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