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게 좀 됬지만 약2주 전 어느날 아빠가 나랑 동생한테 물어보는거야 너네는 대학졸업해서 뭐할꺼냐고..(참고로 나랑 동생 내년 첫입학, 난 기술배우다가 내년에입학하게됨)
동생은 대학편입이나 공기업 또는 공무원준비하겠다고 하고
나는 인공지능기계 개발하는 곳으로 해외취업할꺼라고
말했거든. .그랬더니 동생은 "에이형!! 무슨수로거길가.!!! 그냥
여기서 일해"라고 하고 아빠도 동생말에 동조하다가 갑자기
승질내더니 나보고 어쩜 그리 철이없냐... 엄마혼자 힘들게 돈버는데(외벌이임) 너네가 빨리 대학졸업해서 엄마 덜힘들게해야지!!!!
뭔 해외취업같은 비현실적인소리나 하고있어!!! (근데 정작 아빠 본인은 엄마를 더힘들게함.. 그럴수밖에..애시당초 엄마는 수입이 어느정도 일정한 직원이지만 아빠는 그냥 과일자영업이심 그래서 계절과 날마다 수입이 불안정함...) 라고 혼만남. 그래서 내가 좋게타일렀더니 그럼 대학졸업하고 결정해 지금은 너무일러 라고 하드라 그 이후로 난 아빠한테 해외취업와 내 진로에 대해 깊게 얘기도 잘안하려하지만(참고로 어릴때 내가원하는 ~~하고싶다고 했지만 안해준적이 많음, 반면 동생은 무수히많음 나완달리 120만 자전거도사주심) 그냥 현실위주로 대화를해야겠다고 느낌, 그리고 ㅈ같은점 하나를느낌 아빠는 나랑동생이랑 평생 같이살기를 원함
이거자체가 그냥 본인은암것도 안할테니자식들 빨대꽂자라는 식인게 분명함, feat. 내가 해외로 간다는 또다른이유가 내글을 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연끊으려는 도피가 다량들어있음. 그리고 난 아파트에 지내면서 한때 이웃주민과 부딪혔던일이 있었어
하필 자전거도둑이 이웃주민이셨던거지... 그래서 한창 말다툼하다가 아빠의중재로 사건이 사그라들었지만 난 아직도 엘리베이터에 그이웃주민 만나는게 ㄹㅇ찜찜하더라... 그리고 솔가말해서 집 이사가고싶은마음이큼...(그래서 아빠께 집이사가고 싶은 만큼그냥 다신보고싶지않고 아무도 우리집주소 몰라주길바란다니까아빠가 날부르더니 이집팔고 전세내서라도 갈까!!!! 어????너가 돈많이벌어서 엄마아빠큰집사줄자신 있으먼그래라 라고꾸중만들음. ) 그냥 아빠한테는 아가리여물고 악깡버해야지ㅆㅂ내표현능력이 유독 아빠한테는 ㅂㅅ인걸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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