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저번엔스피커폰으로 통화하면서 그때 날 확덮치지왜안했냐는둥 여자랑 통화하면서 방금은 또 낮술처먹고 내가 사랑하는 OO씨 바람피면안돼~ 이지랄하다가도 어머니가 들어오면 다른사람인체 하면서 전화끊거나 다시 통화하겠다면서 급하게 끊음
그래놓고 담배피러나간다면서 한 몇십분 밖에 있다오는일이 계속 있었음


또 전엔 그런거없었는데 몇달전부터 한밤중에 말없이 나가서 새벽3시에 들어온다거나 하는 일이 종종 생겼음


그때그때 알고있다는 티는 안냈지만 방음이 안돼서 방안에 있어도 다안단말이지

문제는 내가 내방에 있을때 뻔히 들린다는거 애비자신도 다알면서 저지랄을 해서 화가솟는다는거임

뭐 어쩌란거지? 어머니한테는 숨기면서 나한테는 들으라는듯이 통화하는게 대체 뭐하는짓거리지?
좆같아서 썼음


그리고 생전 안보던 사랑과전쟁이나 각종 불륜사건 드라마를 즐겨보기 시작함 방에서 나오면 항상 그거 틀어져있음

이 모든게 최근 몇달간 갑자기 나타난 증상들이고 이젠 확신에 들어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