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무계획이였어
그래도 참고 살아야지 하면서 거지같은 집구석에서 겨우겨우 살고 있었음
그러다 가족끼리 집안일 분담해서 하기로 해서 애비한테 무슨일 할거냐고 물어봤는데 건방지다고 내방 들어와서 뺨때리고 발로 걷어차고 머리 거의 뽑힐듯이 머리채 잡아땡기더라
다음날에 다 나갔을때 종이가방 같은거에 옷이랑 화장품만 챙겨서 뛰쳐나옴
가진돈이 50만원이였는데 고시원 들어가서 물류센터 뛰고 홍콩반점에서 설거지 알바하다고 그랬는데 어찌어찌 지금은 원룸 월세 사는 중
돈은 많이 모으진 못했어 ..
1년 지나고 내 생일에 100만원 보내면서 집 들어오라길래 그돈 바로 계좌에 다시 쏘고 장문으로 꺼지라고 욕했음 ㅋㅋ
집에서 당했던것들 때문에 우울증에 대인기피증 생겼지만 어떻게든 살아는 지더라 …
새해에는 여기 오는 사람들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힘내. 응원한다
고맙다.. 너도 힘내
힘내라 건강 잘 챙기고.. 잘먹고 다녀 아프면 답없다 - dc App
요즘 또 힘들었는데 댓글보고 힘나네.. 고마워 ㅎㅎ
번호는 안바꿨나보네
바꿨는데 내가 할머니랑은 연락해서 물어봤던 거 같음.
속이 다 시원하노.. 나도 너처럼 시원하게 연끊고 싶다. 연락 안한지 2년 됐는데 택배 포장지 그집에 두고와서 원룸 주소랑 공동비번 알아냈는지 계속 내 집앞에 먹을거 이딴거 뭐 갖다놓음ㅅㅂ 죽여버리고 싶음.
맞아 있을때 잘하지 나중에 반성하는 척 해도 돌아가면 어짜피 똑같아질걸 아니까 마음 약해지려다가도 정신 처리게 되더라… 나처럼 막 나오진 말고 열심히 돈부터 모으면 언젠가 연 끊을 수 있을거임 ㅠㅠ
ㅇㅈ ㅋㅋ 왜 시발 먹을거 쳐 보내냐 그래도 용서 안할거임 죽어 그냥
행복해라 넌 그럴가치가 있는아이야 어깨피고 가슴펴고살아
너무 위로 되는 말이라 캡쳐해서 꺼내봐야겠다.. 고마워요 ㅠㅠ
누나인지 형인지 몰라도 행복해야돼 난 유서도써봤고 번개탄도사봤어 결국엔 못피웠지만 날 봐서라도 이런놈도 있구나 하며 살아 나쁜생각하지말고
힘내… 혹시 나이가 몇이야??
나 97년생이야 ㅎㅎ
나랑 또래네ㅠ진짜 나도 너처럼 용기있었으면 좋겠다. 잘 살아 화이팅!
화이티 건강
나이도 이야기도 나랑 너무 비슷해서 놀램 비꼬인 실들은 한가지 사실로 귀결되었던 것 같아 그냥 사람은 절대로 저어어어어어얼대로 바뀌지 않고 그래서 내가 영혼이 너무 지쳐버렸다는 거 밉지도 슬프지도 않아서 사물같이 아무런 감정없이 바라보게 되어버려서 다만 내게도 주어진 가족이란 게 이정도로 아무 의미도 없게 되어버렸다는 게 슬퍼
결국엔 잘될거다. 너한테 하는말이지만 나한테도 하는말
지금도 잘 지내고있지? 걱정보다 힘내란말 더 해주고싶어서 댓글남긴다.
응원한다
캬 잘했다
그냥 날잡고 개패듯이 패라 암4기걸린 애비새끼 좆지랄떨길래 시원하게 욕박고 들어서 던져버리니까 집안이 평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글보고 나간지 2년째인데 ㅈㄴ ㅎㅇㅌ입니다 ㅜㅜ 지금 뭐하고 사시는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