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기가 너무 어렵다

스스로도 그렇지만 타인에 의해서는 더더욱

그것이 가족이라면 몹시 치명적이다

일생을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을 의미도 모른채 하는 인간이

반격을 당하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도통 알지 못한다

수십번을 부딪히고 설명을 해도 그때 잠시뿐

또 같은 짓을 반복한다

지능문제라는 결론이다

시냅스가 새로운 길로 확장을 못하니

매번 익숙한 길로 가는 것

타인에게 가족에게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으면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된다

이 너무나도 단순한 사실을 거의 대부분의 인류가 자기 삶에 적용하지 못한다

이 나라에 인구가 줄어든다고 별 지랄염병을 다 떠는데

줄어들만하니까 줄어드는거다

경제적 어려움때문에 키우기 어려워서 안낳는다고? 개소리

흥부는 뭐한다고 열몇씩이나 낳았고 전후 한국엔 왜 베이비붐이 있었나?

가족이라는 인간관계 형태가 재구실을 못하니 그걸 겪은 세대가 필요성을 못느끼는거다

주변인중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많이 받고 자란 사람은 평소에도 호감있는 행동을하고

거리낌없이 타인과 관계도 맺고 일찍 가정도 꾸렸다 고민이나 걱정 자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