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는 술 1도안마시는 인간임
6평 남짓한 집에서 태어나고 유치원까지 살았다 4명이서
이사간다길래 갔더니 13평짜리 조립식건물ㅋㅋ
자기는 서울에있고 타지에 나랑 엄마랑 누나 버려눟고
업소에 온갖 불법행위 하고 다녔더라
좃빻았으면 말을 못하겠는데 내가봐도 애비새끼 잘생김
배운게없어서 그렇지 허구한날 개잡듯패고 엄마 스트레스로
온갖 질병생김 그래서 연락끊고 돈모으고 외할머니 도움 좀 받아서
이사했는데 이사전에 문득 든 생각이 외할머니 건물주인데
"왜 외할머니집 안가지?" 이 생각들음 나 말고 엄마
외할머니 생활패턴
5:20 기상
5:40 샤워끝
6:00 청소기
6:20 아침운동
7:00 아침
7:20 밭 가꾸러가기
대충 이패턴인데 허구한날 엄마는 자고있으니까 하도 궁금해서
"엄마 왜 외할머니집 안가? 엄마라도 가서 좀 건강해져서와봐"
했더니 죽어도 안간댄다 왜 때문인지 몰라도 싫어함
원래 애비새끼가 나 태어나기전에도 쥐잡듯이 엄마패고
누나는 울면서 말릴때 내가 태어남 만약에 누나가 아들이였으면
나 안낳았다네 ㅋㅋ 그래서 외할머니가 나 2살때
그냥 00(나) 00(누나) 버리고 자기집으로 오라고
근데 엄마가 하는말이 죽더라도 00(나) 고등학교 졸업하는건 보고
죽는다고 했었음 이 말을 외할머니한테 들었다.
듣고 먹고있던 사과 내려놓고 화장실간답시고 물틀어놓고
3시간을 울음 꺼이꺼이 하면서, 말이 좀 길어졌다.
애비새끼 나 이사하고 맨날 전화온다. 물론 차단해놨고
번호도 바꿀예정 근데, 성본변경 하려면 애비허락있어야된다네
방법이없을까 말이 길어져서 미안해 화내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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