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지능이 너무 낮다.

하루종일 엉뚱한 이야기만 해서 도저히 대화가 불가능하다.

어쩌다 다른사람이랑 대화하면 아 예 하면서 그 사람이 무시해버리거나 상대하기 싫어서 도망가버리는 반응이 90프로 이상이다.

본인 잘못인데도 남이 본인을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온갖욕을 퍼붓고 늘 남과 싸운다.

누구보다 무식함에도 노동 일을 하는 사람을 개돼지로 여기고 멸시하고 무시한다.

곁에서 본 바로는 진짜 본인을 완전 무결한 인격체로 여기고 있다.

세상에는 악인 뿐이라고 한다.


자식인 나는 모든 원흉이 아버지의 낮은 지능과 떨어지는 사회성이라는걸 알기 때문에 그냥 괴롭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 이런 사실을 전하지도 못한다.

알리는 순간 나를 철천지원수로 여길게 뻔하기 때문이다.


익명의 공간이 아니면 이런 말을 누구에게도 할 자신이 없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