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가족이 아파트에 같이 살고 있는데
내 아래로 2살 밑 남동생이라고 하기도 싫은 새끼가 있음
나는 이 새끼랑 사이가 안좋아서 서로 남보다도 못한 사이로 지내고 있는데
이 새끼가 매너가 없어,
몇년 전에는 집에서 연초를 피질 않나
(아파트 이웃한테 경고먹고 그만핀거 같음, 이새끼 빼고 가족이 다 비흡연자임 연초, 전담냄새 다 싫어함)
연초가 안되니까 집에서 전자담배를 피웠었는데
자기 방에서도 베이핑?한다고 방 안에 전자담배 연기 가득하게 피우고
그 연기를 자기 방 베란다 밖으로 환기도 안하고 거실로 퍼뜨리고, 화장실에서도 그지랄해서
화장실 안에도 연기가 자욱하게 만들어놓고...이 지랄을 2년 넘게 하다가
엄마한테 좀 크게 한소리 듣고 나서는 안피우는거 같은데(본인 입으로 안피운다고 했음)
최근에 갑자기 그새끼가 방 밖으로 한두번 왔다갔다 하면
왠 싸구려 달달한 과일향같은게 또 거실로 퍼지는거야, 냄새가 진짜 장난아니고 누가 이걸 돈주고 사서
뿌리냐 싶을정도로 싸구려 향임 다이소에서 파는 네일 리무버에서나 날법한 개 씹 싸구려향
뿌옇게 연기는 없는데 냄새가 영 싸구려라서 엄마한테 이상한 냄새가 난다, 담배피우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엄마가 중재한답시고 담배 피우지 말라고 하니까 담배 아니고 뭔 에센스 냄새라는거임
아니 어떤 에센스가 한번 뿌리면 방 가득하게 퍼지며, 방 문을 잠깐 연것만으로 온 집안으로 퍼지는거며
에센스가 한번 뿌린다고 이렇게 독한게 맞는건지, 아니면 본인이 본인 싸구려 코에 취향이 맞아서
여러번 뿌리는건지, 독하게 뿌린거면 본인만 냄새 맡게 냄새가 밖으로 퍼지지 않게 배려할 생각은 왜 없는건지
왜 29 쳐먹은 남자새끼가, 군대도 다녀온 단체생활도 해 본 새끼가 왜 이렇게 같이 사는 사람 배려를 할 줄 모르는건지 모르겠다
나랑은 사이가 안좋아서 내가 얘기를 하려고 하면 대화가 안되고 인신공격이나 하는데 대화하고 싶지도 않고
엄마가 중재한다고 하는데 엄마한테 할 얘긴 아닌데, 엄마가 좀 멍청해서 중재를 못 해...
애비는 없는거만 못한새끼고...
담배랑 이 이상한 싸구려 과일향 외에도 본인 혼자 사는 집 아닌데
똥싸고 물 안내리는것도 최근에서야 좀 고쳐졌고, 지금도 안내릴때 있고
샤워하고 본인 수건, 본인이 쓴것들 제자리 안갖다놓고
본인 개인 물건(시계, 지갑 등) 거실, 주방 등등 여기저기 흩뿌려놓고
본인 똥 뭍은 팬티 안치우고 한달 넘게 화장실에 처박아 두질 않나(결국 엄마가 치움)
좁은 방 안에 몇키론지는 모르겠는데 아령같은걸로 운동하는데 아파트 층간소음 신경 1도 안쓰고
(12시 쯤에도 운동하면서 쿵쿵 놓더라 내 방에서도 들림)
그리고 그 새끼 방 안에 진짜 흰색 휴지로 가득 채운 종량제 쓰레기봉투(크기는 잘 모르겠는데 600원쯤 하는 쓰봉) 여섯개인가를
쌓아놓고 버리지도 않고 엄마도 못건드리게 하고 있음...본인 방이니까 내가 신경쓸건 아닌데
도대체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다 답답하다...
이 새끼가 마냥 사회생활 안하는 새끼도 아니고 일 2년차인가 다니는 새끼인데...
답답하고 왜 저렇게 살지 신경 안쓰고 싶은데 냄새로 피해를 끼치네......
하...
제발 개새끼야 괜히 트집잡는게 아니야
남이 이런 소릴 하면 아 내가 뭔가 피해를 주고 있구나 하고 좀 주변을 돌아봐.
밖에 나갈때만 번지르르하면 다 되는게 아니야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그닥 번지르르한것도 아니고 너 진짜 어설프고 유치하고 구린거 다 보여 제발ㅋㅋㅋㅋ부탁한다
그렇게 하면 너가 그렇게 좋아하는 여자...안생겨 제발......
하 답답해서 내가 집 나가고 말지...ㅠ 부모도 싫고 2살 아래 개새끼도 싫고
지옥이다
글 잘 못쓰는 편이고 세줄요약 못하겠음...미안
걍 한탄하고 싶었다...말할데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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