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병신이란 말도 아까울 정도인데 애비는 밖에선 무조건 굽신대고다니느라 본인이 사회성 문제있는질 몰라
(정상적인 직장도 아닌데 그걸 모르는게 신기)

어느정도로 병신이냐면 사람이 기분나쁜게있으면 지적을하든 좋게 대화를하든 참다가 얘기하든 그런게있어야되잖아

근데 이새낀 지 기분나쁜게있으면 그냥 냅다 한숨을 계속 갈겨 그럼 그 이유를 딴사람이 알고 해결해줘야돼

그래서 불쌍한 우리엄마가 엄청 고생하고 아직도 간혹 싸우시는데 문제는 저새끼 50 훌쩍 넘도록 안고쳐진 습관이니 그게 고쳐지겠냐고 ㅋ

예를 들어 반찬 마음에 안드는게있다? 한숨을 사람 기분더러워지게 계속 쉬어대

그럼 엄마가 참다참다 왜 뭐가문제야 이러시면 계속 말안하고 한숨쉬어

결국 다 유추해서 알아내고 풀어줘야돼 엄마는 열받아해도 자식들 봐서 참는거같고

이게 나한테도 당연히 적용되는데 학교갔다와서 인사하면 냅다한숨을 계속 쉬어

성적이 떨어진것도아닌데 이유도 모르고 혼자 전전긍긍하고있으면

알고보니 별것도아닌거 뭐 어제 만두 혼자먹은거갖고 심통나있는 경우임 ㅋㅋ

이게 한두번이면 그래 아버지니까 그럴수도있지하는데

계속 저러니까 미쳐버릴거같아 진짜 한숨쉬는게 얼마나 기분잡치게하는지 본인만모름

왜 사회성이 저 정도냐면 집안에서 10년을 넘게 있었어 사람도안만나고

엄마는 착한스타일이니까 다 맞춰주고받아주고 집안일도 혼자하고하니까 사람이 저지경된거야

오늘도 말도안되는 이유로 한숨계속갈겨대는데 진짜 화병생길거같음

그냥 무시할수도없는게 계속 한숨쉬는거 쌩까니까 2019년에는 칼들고 다같이죽자 이지랄하면서 난동부린적도있음

하 너무 좆같다 인생 나까지 유전될까봐 난 절대 한숨 안쉬려하는데 이게 말처럼 쉽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