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못배우면 자식에게 가장 위험한게
생활에서 건강을 위협할 행동을 많이 한다는거다
여기서 배운다는건 학교공부가 아니라 살면서
필요한 기초상식부터 각종 노하우를 말한다
일례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부모들의 무지로
많은 아이들이 건강을 버렸다
집안 구석에 곰팡이가 피면 근본적 원인을 찾아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곰팡이제거제 락스만 떡칠하고 마니 자식은 기관지 폐가 망가져도 부모는 뜨끈한 안방에서 덥다고 보일러도 끄고 산다.
그렇다고 자녀가 그 상황이 문제인지 알리가 있나
그냥 몸이 좀 약한가하고 살다가 어른돼서나 알게될까
못배울수록 고집은 또 오지게 쎄다
부모가 교육수준과 정보습득력이 부족하다 생각해서
자식 교육 열심히 시켜놨으면 그 자식새끼 말을 믿어야할거 아니냐
지보다 낫게 만들어놓고 왜 말을 안듣냐
자존심부리는거임?
최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