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데 부모가 갑자기 30분뒤에 간다고 통보하고 쳐들어와서 집 구석구석 검사하더니
애비가 넷플릭스에 애니 켜져있는거 보고 뜬금 게임하냐고 지랄해서
게임 아니고 애니랬더니 애니 무슨 내용이냐고 꼬치꼬치 묻고 서른살에 이러고 있다 씨발ㅋㅋ
평소에는 사건사고다큐 자연다큐 금쪽이 보는데 딱 재수없게 애니 한번 본날 트집잡히네
근데 ㅅㅂ 애니보는게 죄냐ㅋㅋㅋ
그리고 존나 후줄근하게 있었는데 동생부부도 온다는거 나한테 한마디 말도 없었음
난 후줄근한 꼴로 손님 맞는거 싫어하는데
동생부부도 갑자기 불려나온거고 이게 뭐냐 대체
아무리 자식이라지만 아무때나 불러서 이렇게 쳐들어오는건 선넘지
에미가 진짜 존나 역겨운게 평소에 내 집 비번 알고 맘대로 드나들면서
애비가 옆에 있으니까 벨누르는게 개역겨움 나르시시스트 씨발년
엠앱 가자마자 비번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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