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인생얘기해보자면 난 중학교 2학년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부모가 맨날 쳐싸워서 집들어가기가 싫었다. 진짜 구라 가장없이 매일싸우고 집에안들어오고. 그래서 어째 고등학교 2학년 겨울에 이혼하고 엄마랑둘이살았음. 근데 난 그냥 성인되면 집구석 쳐나가야지 이생각만하고 고3때 학교 대충다니고 수능치는당일날 수능끝나고 바로 알바면접 후 다음날 알바함 그리고 돈이 400정도모여서 일단 고시텔을 알아봤다. 고시텔이 한달에 27인데 나름 좋고 깨끗함 대구 중심쪽에있어서. 번화가에있으니깐 뭐 심심하면 술도먹고 이제 야간도풀려서 야간알바하면서 나름 존나행복하게사는중임 군대는 몸이안좋아서 면제받았고 이제 돈악착같이모아서 적금도들고 행복하게살생각에 막 하루하루가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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