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다 되어가는데 아직 번듯한 직장도 못 들어갔음.


근데 우리 집안이 좀 계속 마이너스거든? 


그래서 빠듯한데


자꾸 집에서 여성인권, 장애인, 환경 운동을 하더라구.


그 민증 인증하고 들어가는 커뮤니티 함. 거기서 맨날 한남 한남거리고 노나봐?


나랑 아부지 한남이라고 그러고, 무슨 이상한 욕 배워와서 좆창, 좆창 거리길래. 인터넷에 쳐보니깐


무슨 씹창? 나도 잘 안 쓰는 단어를 미러링해서 만든 용어라구 하데. 근데 성숙한 성인이면 현실에서 씹창은 안 써봤을 거고


나 중고딩때도 써본 적이 없음. 


그거랑 요번에 정치 관련해서 관심이 많더라. 거기서 무슨 글 올라오는지 모르겠는데, 맨날 남 욕하고 혐오하고 (특히 남혐)


자기는 남자 얼평에 키까지 평가하면서, 여자 얼굴이나 몸매 평가하면 성희롱이니 뭐니 성차별적인 발언이라고 난리 치더라구. 


그리고 부모님한테 지 맘에 안 들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문 쾅 닫고. 


이게 사람인가 싶다. 


지금 부모님한테 말도 안 하고 지내는데, 웃기는 건 부모님이 사온건 또 쳐먹는다. 


심지어 용돈도 받고 있음. 진짜 부글부글 끓는데, 


지가 여성인권, 장애인, 환경오염에 관심있다고 선민의식 가지면서 가르치는 꼬라지가 아주 가관이야. 


정치까지 가르치려고 들고, 부모님이 지보다 2배는 더 사셨구만, 


그리고 지가 경제권 없으면 그냥 하시는 말씀이 마음에 안 들더라도 넘어가야 하는게 사람 아니냐? 동물도 아니고


그러고서 지가 하는 말 공감 안 해주면 가족한테 일베충이라고 지랄하는데 진짜 이거 무슨 사이비 종교야.


제발 좀 나가서 돈 좀 벌어와라.; 니가 지금까지 받은 용돈이랑 핸폰비 합치면... 


내가 봤을 때는 이거 30 넘어서도 집구석에 있을거 같음.. 암울하다. 


나는 부모님한테 지원 다 끊고 내보내라고 그러는데, 그러면 극단적인 선택할까봐. 그냥 포기한다는데 


아오... 무슨 페미 책이 성경이고 부모보다 좋은거임? 페미하는 친구한테 물어보고 싶음. 


자기 앞가림 하고 페미하면 뭐라 안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