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금전적인 문제로 완벽한 독립은 아닌 상황


이후에 교류가 없어도 나 혼자 살 정도가 된다면


부모랑 금전,법적 등 내 삶에 필요로 하는 사회통념상의 관계 이외의 건으로는 내가 원해서 연락을 먼저 하진 않을 듯


여태 살면서 진짜 힘들어도 부모님 보고싶다 이런 생각 한번도 안듬


가족 행사에도 의무감으로 해왔지 긍정적인 감정을 느꼈다면 그건 제 3자에게 했어도 비슷했지 않았을까 싶다


부모 자식간의 그 사랑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감정이 뭔지 잘 모르겠다


나한테 열내는 상황보면 내 일인데 왜 저리 열을 내나 싶기도 하고


그냥 연인 만들고 관계 이어가고 이런 건 뭔지 알겠는데


진짜 피붙이로서의 사랑 그게 뭔지 모르겠다


뭐 형제도 마찬가지임 부모님 떠나면 연락 안하고 살 듯


나중에 내 자식 낳고 배우자 부모님께도 그런 생각들까봐 결혼해도 망가지지 않을까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