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개 가량되는 제사를 "장남"이라는 이유로
우리 가족만 가서 준비하고 차례 지내는데
진심 20년 넘도록 다른 친척들은 제사때 온걸 본적이 없다.

갈때마다 6시부터 가서 10시나 11시까지
그냥 ㅅㅂ 시간 낭비하고 있다가
제사음식 다 우리한테 주면서 짬처리하는게 다반사.
케이크 전자렌지에 돌려먹었는데 맛없다고
지가 다 헤집어놓은 케이크 자긴 버릴줄 모르니 가져가서 먹으라고 함 ㅋㅋㅋㅋㅋ
진짜 입밖으로 ㅂㅅㅅㄲ 나오려던거 겨우 참았다


어버이날도 항상 우리몫임 ㅋㅋㅋㅋㅋ
다른 자식들은 얼굴도 안비추고 그냥 전화로만 때우는데
자식들중에서 가장 그지새끼인 우리가족이
회니 랍스터니 대게니 평소에 먹어보지도 않은
무슨 허영심인지 회만 10만원어치 사가고 돈지랄떤다...

그래놓고 집에선 보일러비 아깝다고 찬물샤워하라느니
헬스장도 돈지랄이다 이지랄한다 ㅋㅋㅋㅋ


정작 중요한 유산????
어림도 없지 균등분배 조져버림 ㅋㅋㅋㅋㅋ
심지어 우리한텐 못파는 땅 주면서 농사나 지어라 때돈번다 이지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