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이혼서류 가방에 맨날가지고 다닐정도로 내일모래이혼 하니마니 하는 상태에서 애비가 하는말이(돈욕심 많아서 재산 나눠야되니까 아까워서 못해줌ㅋㅋ)
내가 시험 합격할때까지만 나 신경 써준다고(ㅋㅋㅋㅋㅋ 이게 말이냐 씨발 좆도잘되겠다) 나는 이혼하든가 말든가 신경 안쓸건대
애비라는 씨벌련은 오늘은 엄마를 때릴려고 손지검까지 하드라 한주먹거라도안되는게 씨발 그래서 오늘 내가 난생처음으로 애비얼굴에 3cm 안짝으로 내 얼굴들이대고 눈깔 쳐다보면서 목청 터지게 개지랄했다 그렇게 살지말라고 남 무시하며 살지말라고
가부장적인 꼰대가 돌아가신 할아버지 빽으로 좋은회사 들어가서 30년꿀빨고 남무시하면서 돈욕심많고 시기질투많고 구두쇠에 자식들 직업 뭐 하나 한다그러면 백기를 들고 반대부터하고 꼭두각시 인형처럼 실로 묶어서 자기 밑에 가족들을 군림하려고하는 감투질 좋아하는 꼬이고 개씹꼬인 새끼인데 어떡하겠노 친애비인데 아... 현관문 ptsd온다
단적으로 예 두개만 들면 육군 11군번인데 각종휴가 나왔을때 나는 빨리 부대 복귀하고 싶었다.. 진짜로... 현관문 앞에만 가면 토할거같고 숨막히고 뒤질거같고  4박5일때 하루는 동네친구 하루는 대학교친구랑 술먹다가 나머지날들은 pc방에 짱박혀서 시간보내고 집 거의 안들어갔고 복귀할때 잠깐 얼굴만비춤 이때부터 말년까지 이어지는 휴가 전부 똑같은 래파토리로 진행, 대학교때는 술먹고 택시 탔으면 집 들어오면 되잖아 근데 현관문 ptsd로 집근처 모텔에서 잔적도 많다 지옥에 들어가기 싫어서
또한가지는 회사 빽으로 들어가놓고 20년차 이상되었을때인데 직급도 높았겠지... 근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재산상속할때 울애비는 첫째가 아니라(십몇년전얘기임..) 당연히 순위에서 밀려났는데 욕심내니까는 큰아버지가 '너 이 돈 안토해내면 니 회사 사람들한테 니 빽으로 들어갔다고 꼰지른다' 하니까 이 아득바득 갈면서 토해냄... 인생 첫 단추부터가 구라인 사람으로부터 뭘배우겠냐  그런 애비한테 자라오면서 평생 들었던말 '너도 아빠처럼 좋은직장 다녀야된다 겁나 좋아야' '엄마같은 여자 만나지마라' '엄마같은 사람 안만나려면 여자를 많이 사귀어봐야해 '사업하믄 쫄닥 망해야' '개인 중소기업 들어가면 힘들어야' '현장일 하면 사람들이 무시해야 옷에 막 흙묻고 쓰겄냐' '장사하면 고생하고 사람들이 무시해야' '결혼 해보면 안다' '너도 똑같을 것이다' 이런 개 젖같은 소리를 항상들으며 자랐으니 잘 될리가 있나
아 역겨운 하루다
그냥 제발 이혼좀 씨발 좀 물질적으로 쪼달려도 정신적으로 행복하게 살고싶다

그냥 내가 잘못되야 뉘우치려나 지 잘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