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가 일단 나이 60줄 쳐먹은 좆꼰대임

밥먹는데 나보고 맛있냐고 묻는데

이거 거의 밥상에서 매번 똑같이 형식적으로 주고받는 얘기임

원래 애비랑 사이도 좋진않아서

여기에 나는 맛있다. 맛없다. 라고 항상 얘기해왔음

근데 오늘도 그러길래 매번 그따구로 다짜고짜 묻는게 짜증나기도해서

내가 선호하는건 아닌데 왜 묻는거냐고 했음 (시비걸려는투로 말한거아님)

당연히 애비 격노하면서 건방지다고함

당연히 내가 의도가 있으니까 묻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내가 맛있게 먹어왔으니까 물어본거고 가족끼리 얘기하는것에 뭔 의도가 없다함


맛있냐고 묻는게 궁금하니깐 내의사가 궁금한거아님?

똑같은 대답말고 솔직히 왜 그렇게 묻는거냐고 말해줬을뿐인데 

개지랄함

내가 이정도반응이 당연할정도로 잘못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