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누구한테 하소연하기 뭐해서 올림.



엄마가 지인들에게 나를 대학원 졸업하고 대기업다니는 걸로 소개를 하셔

근데 내 나이가 그럴 나이가 아니거든? 말이 안돼


그리고 "엄마지인은 ㅇㅇ이레. 그레서 나도 너 대학원졸업하고 대기업 다닌다고 말했어"

라고 굳이  나한테 얘기하고


심지어 내 앞에서 통화하면서 다른 지인들에게 나에대해 거짓말을 치네?


나뿐만아니라 위에 누나에대해서도 말도 안되는 스펙으로 거짓말 하고 다니시는데

엄마친구아들딸에 비해 부끄럽다는건 아는데 왜 그걸 나한테 얘기하고

내 앞에서 통화까지 하냐고


내가 그렇게 부끄럽나 싶어서 자존감 떨어지고 뭐라 하고 싶은데


엄마는 밑바닥일에 자식까지 훌륭하지 못 하면자기를 업신여길까봐 그렇게했다고 말씀하시고

또 그리고 엄마가 아팠거든 그래서 그냥 "엄마 잘했어요" 하고 넘기는데


그냥 엄마가 솔직하게 얘기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