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맨날 소리지르고 엄마한테 칼 휘두른 개씨발새끼인데


요즘에 공익하느라 집에 왔는데(내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 의료사고를 당해서 ㅈㄴ 힘들어서

엄마한테 소송해야되나 병원가야될 것 같다 이런걸 말했음 여러번

그 아빠라고 할 수도 없는 씨발새끼가 나를 존나게 갈구더라? 씨발새끼 정신병자새끼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때리고 꺾고 폭력을 씀 계속

내 인생에 해준게 아무것도 없는 씨발년이 나 힘들다고 "너는 자식이 아니라 웬수야" 이지랄을 떨더라

그리고 결정적인게 "죽어라 씨발년아" 여기서 연끊기로 다짐했음.


폭력까지는 참았는데 저건 좀 못참겠더라 씨발년이

근데 원래는 저런 말 들으면 열이 받았거든 좀? 근데 "아, 연 끊어야지"라고 생각한게 아니라 우주가 정해준것처럼 너무나도 당연하게 그냥 여지없이 100퍼센트 저절로 연이 끊어지니까

그냥 저새끼가 뭐라하든 화가 안나. 집에 오면 나 존나 째려보는데 그냥 남이 째려보는 느낌? 그렇게 화가 안남. 욕해도 그렇게 화가 안나.

엄마가 나한테 뭐라하거나 싸우면 화가 나는데 저새끼가 나한테 뭐라하든 화가 아예 하나도 안나.

물론 연끊어야지라고 다짐한게 아니라 당연히 연이 끊어진 느김이긴 한데 화도 안나고 그냥 평생 연끊는게 당연한게 되버림. 저새끼가 뭐라해도 크게 화 안남.

그렇다고 막 잘됬다고 후련하고 좋은 것도 없고 그냥 너무나도 당연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