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훈육 목적인 걸 다 떠나서 굳이 폭력을 쓸 이유가 있을까라는 걸 단 한 번이라도 생각해 봤다면
많은 이들이 자신의 가족을 헐뜯고 욕하지 않았을 것이다.
굳이 어린아이에게 폭언과 고함을 칠 이유가 있을까?
아이가 잘못을 했음 얼마나 잘 못을 했다고
나라를 팔아먹은 것도 아닐 테고
그렇다고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닐 테고
몇억짜리 사기를 친 것도 아닐 것이다.
근데 그런 어린아이에게 폭언을 하며 폭행을 가하고
더 나아가선 방임까지
이게 정작 부모가 할 행위들인가?
모두들 과거의 성장 배경에 이런 점들이 있다면
다른 이성친구나, 친구, 선배, 상사등 주위에 다른 사람과 비교 해봤을때
뭔가 내가 이상하다는 걸 느끼고 있을 수도 있다.
왜냐? 남들은 당연시되는 걸 자신은 어릴 때 겪어 보지 못했거든
이걸 결국엔 고치자 하면 한도 끝도 없이 손을 대야 할 테고
막막할 것이다.
결국엔 연을 끊고 이쯤에서 하는 게 낫다
나를 마지막 마지노선이라 생각하고
내 후대에는 이렇게 안 해야지 라는 걸 내 뇌속에
깊이 각인시켜라 그게 아니라면 후대를 끊는 게 맞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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