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까진 개버러지집구석에 살아서 말도 잘 못하고 하루종일 존나우울하고 뭘 하고싶지도 않고 잘하는것도 없이 살았는데 군대와서부터 상태 확 좋아졌고 전역 후 지금은 따로나와서 사는중임 ㅇㅇ 말 병신처럼하던거 싹 사라졌고 집에 혼자있는데도 너무 행복하고 잠도잘자고 의욕도생겨서 매일 운동,공부도하게되고 뭐라도 하게됨 그냥 스트레스가 1도없음 근본원인이 병신같은 집인거 알았으면 하루빨리 보증금만들어서 독립해라 그게 만병통치약이다
맞다 나도 독립했을때 온갖문제 다겪었지만 그때 처음으로 집의 소중함을 알았고 편안함과 진짜 행복을 느꼈다
어떤 문제를 겪어도 집에 있는것보단 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