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떨어지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내 몸과 정신은 부모님이 매일 싸우던 시절들에 머물러 있다

더이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데도 불안감이 여전하다

외출 후 집에 들어갈 때만 되면 우울해지는 것, 밤에 잠들기 힘든 것 전부 그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