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가부장적 오져가지고 의견하나 못내고 살았는데

초중딩시절 중간에 일짤려서 그만두고 쉬고있을때 자리없다고 맨날 잠만자고

자존심상한다고 술마시고 들어와선 깽판자주침

그때 게임하나에 눈을떠서 한 5년가까이 게임만함 이때

우리가 4남매인데 4남매 돌아가면서 학교 하교하면 거의 하루에

5~6시간씩 자기캐릭터를 키우게했고 성장이 더디면 욕하고 화냄

그 뒤에 직장을 잡은뒤론 게임은 접었고 이제 직장을 잡았고 벌이가 생기니
가장의권위를 발동시킴 내말엔 무조건 따르란식임 니가 무언가하고있음에도

중요도는 본인이판단함 ㅇㅇ 나도 인생많이 살아봤고 내 생각엔 끊고 나와도

된다는 마인드임 그런식으로 살다가 지금 내나이가 25살이고 올해 대학

졸업해서 취직자리가 나올동안 알바하며 지내는중임 그렇지만 아직도

나에겐 거절권이란 없음 물론 나라고 부모의견 안가리고 거절하는 후레자식은

아님 근데 정도가 너무 하찮음 하다못해 집앞 편의점에 콜라한병 사러가는것도

혼자서가질않음 무조건 누군가를 동행시켜야함 이게 별것도 아닌것같지만

너 고작 본드하나 바르는거로도 불러서 옆에 세워놓고 보게한다고 생각해봐

이게 하루에 열댓번은 있음 거절이라도 하면 바로 가장의권위에 도전한

부모의은혜를 쥐좆으로 아는 개시발놈새끼가 됨 요구의 정도에 관계없이

하찮은일=하찮은일조차 따라주지않음
어려운일=어렵다는데 안도와줌

이런식 어려워보이고 사람손이 필요한 작업인거 나도 사람새기인지라

구분가능하고 자식된도리로 항상 재깍재깍 수긍하고 들어왔음

작은일도 뭔가 하고있지 않는한 바로바로 말 들었고

방금도 오늘 알바휴가라 좀 쉬고있으면서 간단하게 겜한판 하고있었다.

갑자기 카센터에 엔진오일좀 갈러 같이가자더라 일단은 게임이어도

내가 쉬는날에 내 여가 따로 보내고있는 중이었잖냐? 그래서

"잠시만 기다려봐 모르겠어 한 2~30분 걸릴텐데 오래걸리면 끊고갈게"

이거한마디만 하려했더니 반도안듣고 반대의견나왔으니 끊어버린뒤에

또 전화해서 게임이나 해 이 씨발개새끼야 이지랄 하더니만 끊고

내전화 씹는다 시발 존나 어지럽다 곧 나한테와서 지랄할생각하니 더 어지럽다.

취직은 무조건 타지로 도망갈 생각이다. 돈모으려고 연고지취직 할랬는데

못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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