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3에 마른체형이라서 이번 방학에는 철봉 5만원 좀 넘는거 사갖고 운동좀 해보려 하는데 아빠가 처음에 하는말이 학교 운동장 가서 해라 이러면서 쌍욕 섞어가면서 처 말하는데 하도 입에 욕 처 살고다는 좆 병신새끼라서 이거까지는 그럴 수 있다 보는데 거기에 이어서 하는말이 철봉 높이가 안 맞아서 하나 사면 안돼요? 제 돈 모아둔걸로 살게요 이러니까 돈 쓸때가 없냐면서 청소기 들면서 때리는 시늉하고 쌍욕 박는데 진짜 좆같아서 ㅋㅋ
자식이 운동한다는데 돈 5만원이 아깝다고 하지 말라는 아빠가 아빠가  맞긴하냐 평소에도 책상에 과자같은거 다 먹고 고무줄로 묶어놓으면 개 지랄발광 처 하고 진짜 용돈 받은대로 다 아껴두고 20살 땡 되면 엄마한텐 죄스럽긴 하지만 걍 독립해서 살아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