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 산소를 모신 거창 산골짜기 구석에 숨어있는 큰아버님댁을 가족과 함께 찾았습니다.  저 아이에게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 제 부모님은 이미 오래전 흙으로 돌아가셨지만...아들을 데리고 올때마다 참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제 아내와 아들이 너무나 다정하게 서로 마주보고 있는것을 보고 얼른 찍어봤습니다. [파나소닉 캠 GS40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