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 졸업한 스물 넷인데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하고 말았으면 장난으로 흘려듣겠는데 저번에 또 시집이나 얼른 가라고 그러더라. 여자나이 스물넷이면 존나 늦었대 옛날같았음 벌써 애도 있댄다ㅋㅋㅋㅋㅋ
난 뒤져도 결혼 안할거임ㅋㅋ 시발 지금까지 그따위 부부생활을 쳐 보여주고 결혼얘길 꺼내? 미쳤나?
적어도 화목한 티라도 좀 내던가 결혼하고싶기는 커녕 둘이 언제 이혼할까 벌벌 떨면서 살았는데 좆같은거.
엄마는 그래도 자기 딸이라고 이쁘다 잘났다 말이라도 해주는데 아빠라는 인간이 어떻게든 못난부분 찝어내서 까내리려고 안달이다
한번 하고 말았으면 장난으로 흘려듣겠는데 저번에 또 시집이나 얼른 가라고 그러더라. 여자나이 스물넷이면 존나 늦었대 옛날같았음 벌써 애도 있댄다ㅋㅋㅋㅋㅋ
난 뒤져도 결혼 안할거임ㅋㅋ 시발 지금까지 그따위 부부생활을 쳐 보여주고 결혼얘길 꺼내? 미쳤나?
적어도 화목한 티라도 좀 내던가 결혼하고싶기는 커녕 둘이 언제 이혼할까 벌벌 떨면서 살았는데 좆같은거.
엄마는 그래도 자기 딸이라고 이쁘다 잘났다 말이라도 해주는데 아빠라는 인간이 어떻게든 못난부분 찝어내서 까내리려고 안달이다
우린 할애비가 갓 대학졸업한 취업도 안한 남자보고 결혼하라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대가리에 든게 결혼밖에 없나
그놈의 옛날 세계관에 갇혀사는 새끼들이라 그럼ㅋㅋ
그럼 딱그러지 결혼해서 그꼴로살았냐고ㅋㅋ
야..ㅈㄴ 공감간다
'엄마는 그래도 자기 딸이라고 이쁘다 잘났다 말이라도 해주는데' 이거 보고 진심 울었음.. 감정이 차오른다는 느낌이 이런 느낌이였구나.. 우리 엄마는 나한테 단 한번도 그런 말 해준적 없어서..너무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