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이러다 진짜로 맹장 터져서 뒤질뻔한 애 봄. 학원에서 갑자기 거품물고 쓰러져서 발광하더라. 병문안 갔는데 혼나고 있었음.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하지 왜 미련하게 그걸 참고있다 죽을뻔 하냐고.
나중에 퇴원하고 학원 왜 왔었냐고 물어보니까 엄마한테 진짜 죽을만큼 아프다고 했더니 죽어도 학원가서 죽으라고 했다더라.
나도 중딩때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가 존나 아프길래 학교 빠지고싶다고 했더니 학교 한번 빠지는거 가지고 말같잖은 소리 하지 마라, 학생이면 죽어도 학교에서 죽어라, 학생의 본분이 공부인데 그걸 팽개치냐, 온갖 개소리 다 늘어놓고 내가 아픈게 잘못인것마냥 가스라이팅 존나 해서 결국 꾸역꾸역 보냄.
그날 열이 거의 40도까지 올라서 진짜 뒤질뻔 했는데 그게 또 내잘못이래. 아프면 아프다고 확실히 말했어야지 그렇게 애매하게 말하니까 모르지. 니가 평소에 잘했으면 내가 그냥 쉬게 해줬지 평소에 못하니까 진짜 아플때 꾀병인줄 알잖아.
그냥 그때 뒤져서 교훈 하나 심어줬어야 했는데.
진짜 지금 4~50대 부모들은 어떻게 애한테 죽으라는 말을 그렇게 쉽게 했는지 모르겠음. 학교 한번, 학원 한번 빠지는게 그렇게까지 큰일임?
나중에 퇴원하고 학원 왜 왔었냐고 물어보니까 엄마한테 진짜 죽을만큼 아프다고 했더니 죽어도 학원가서 죽으라고 했다더라.
나도 중딩때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가 존나 아프길래 학교 빠지고싶다고 했더니 학교 한번 빠지는거 가지고 말같잖은 소리 하지 마라, 학생이면 죽어도 학교에서 죽어라, 학생의 본분이 공부인데 그걸 팽개치냐, 온갖 개소리 다 늘어놓고 내가 아픈게 잘못인것마냥 가스라이팅 존나 해서 결국 꾸역꾸역 보냄.
그날 열이 거의 40도까지 올라서 진짜 뒤질뻔 했는데 그게 또 내잘못이래. 아프면 아프다고 확실히 말했어야지 그렇게 애매하게 말하니까 모르지. 니가 평소에 잘했으면 내가 그냥 쉬게 해줬지 평소에 못하니까 진짜 아플때 꾀병인줄 알잖아.
그냥 그때 뒤져서 교훈 하나 심어줬어야 했는데.
진짜 지금 4~50대 부모들은 어떻게 애한테 죽으라는 말을 그렇게 쉽게 했는지 모르겠음. 학교 한번, 학원 한번 빠지는게 그렇게까지 큰일임?
나도 옛날에 엄청 아파서 엄마한테 말해서 학원 못 가겠다 말했는데 헛소리 하지말고 학원 가라고함 그래서 내가 진짜 아프다고 말했는데 그럼 학원 갔다와서 병원 쳐 가랜다 그러다 수업하다 쓰러짐 그래서 일어나니까 병실 이였음 예기 들어보니까 수업하다 갑자기 쓰러졌데 그래서 보니까 맹장 터져서 쓰러졌덴다 그후부터 내가 어디아프다 하면쉬라고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