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재수생임. 항상 독서실에서 공부끝나고 집에 오면 술처먹는 애미애비가 쌍욕퍼부우면서 멘탈 나가게 한다. 어쩔때는 골프채로 처 맞기도 하는데 수능때문에 지금까지 참아온거 진짜 더 이상 못 버티겠다.. 이러다가 진짜 살인자 될거 같은데 독립부터 할까...
등록금은 빨아내야지
그럴까..좀 더 버텨볼까..?
병신아 안나오고 뭐하노
재수하는동안 쏟은 시간이 아까워서 못 나오고 있다..
장담하는데 너 조만간 계속 그러다 자살할거다 그냥 독립할 수 있으면 무조건 해라 나도 도망갈 준비중임
한시라도 뛰쳐나와라 윗 댓 게이들처럼 뭔 사단날지도 몰라
돈있냐? - dc App
최근에 320정도 있었는데 나 자는동안 애비가 통장채로 가져감 씨발.. 조금씩 돈 모을까..?
무조건 모아라 군대가면 돈 잘모이니까 그돈으로 해도된다 나도 재수했는데 집에 있으니 정신이 썩어나더라 - dc App
새로 계좌 만들어서 비번 못맞추게 꼭 걸어놓고 - dc App
씨발 살기 막막했는데 조언 너무 고맙다.. 돈 모아서 꼭 탈출할게..
나도 잘 모르는데 행복주택이니 임대주택이니 많더라 전세대출도 괜찮은데 사기 당하는 리스크가 ㅈㄴ 커서 함부로 추천은 못하겠다.. 대학가면 행복기숙사도 알아보고... 미필보단 군필일때 알바 잘 써주니까 너무 미루진 마셈 - dc App
재수생은 상황이 다르니까 돈 없으면 나가지 말라고 할려고 했는데 모아둔 것도 루팡해갔으면 당장 나가셈 거기서 계속 살면 대학 가서도 돈 못모으고 집에서 못나감 카드도 여러개 만들어서 오픈뱅킹 해놓고 비번 모르게 하셈
조언 고맙다 게이야.. 내일부터 일하기로 했으니 꼭 돈 모아서 나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