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가서 통장정리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엄마함테 맡겼다가 엄마도 못한다길래 담주로 미뤘더만

너는 항상 미루기만 하고 제대로된 계획도 못짜고 그 나이 먹도록 부모가 해주는거 받아먹기만 하고 그러니까 그 나이 먹도록 그러고 있지 어쩌고 하길래

아빠는 그렇게 잘 배우고 잘나서 나이 50 넘도록 아파트 하나 못사고 20평짜리 연립주택에서 지지리 궁상 떨며 아들이 벌어오는 돈을 따박따박 생활비로 받아 쳐 쓰냐고
한마디 했는데 욕 ㅈㄴ 먹고 쫓겨남

웃긴건 내가 독립하려해도 엄마랑 결사반대하면서 절대 나가지말라 지랄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