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배워쳐먹은거

사랑을 애초에 못받고 못느끼고 자라서
나에게도 역시나 못주고

못배우고자라서
일단 생각없이 애싸재끼고 부족한 뇌까리로 키운게
그것도 아등바등 키웠다는게

인생이란뭘까 할짓없어서 노후대비에 의무감에
낳아서 키운거라도

불쌍하다 그네들의 인생이
난 아기키울 생각없지만
키우면 감정적으로 풍족하게 키울거고

이미 태어나버린인생이니 잘살아야겠다
그들도 나름 좆같은인생에서 최선이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