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애비 새끼 뇌종양 반신불수라 요양병원에서 간병중인데

할매도 치매끼에 거동 불편한 척추환자라 둘다 횔체어 신세다.

동생이랑 나랑 교대로 애비 간병하는데 내가 거의 1~2주를 있다

동생이 오면 동생은 3~4일 길면 5일 하고 나랑 다시 교대해서

할머니 간병하고, 병원 외진가고 자기 할 공부하거나 했음

근데 할매가 요양병원 스트래스 받는다고 퇴원해서 집에 옴

동생이 나한테 집에 가면 할머니 챙겨야 한다고 이것저것 얘기함

난 스트레스 푹 쩔어서 이미 인내심이 끝난 상태 지금 15일 넘게

요양병원 갇혀 있다. 이혼가정인지 오래고 애비 여동생은 두사람

싫다고 외국 나가서 안들어옴. 오늘 애비새끼 죽일 뻔했다.

동생이랑 난 할머니까지 돌보면 이거 무슨 상황이냐?

요양원 가래도 싫다는데 이거 난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그러니까

전기렌지에 바싹 뇌가 구워진 느낌이라 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