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참다참다 진짜 학교에서 점심 굶거나 삼각김밥 먹는다고 했더니 소리지르면서 화낸다ㅋㅋ
고딩때도 3만원 받았는데 이땐 중식 석식 학교에서 먹었으니 그냥 취미생활 없이 학원만 다니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교통비만 5만원 넘게 나오는데 10만원으로 어떻게 살라는건지

분위 낮은 애들은 국장 계좌에 꽂히고 그거 용돈으로 쓰던데
난 씨발 뭔 인생이냐 이게

대1때는 통학하는데 30만원 줘서 진짜 살수가 없다고 깽판치니까 겨우 5만원 올려줘서 35받음 이것도 진짜 너무 부족했음
그러다가 군대갔는데 군대 갔다오니까 당연히 용돈 안줌
나이만 23이지 2학년인데
누나는 23살 4학년 졸업할 나이까지 용돈 받고 살음ㅋㅋ
나이만 똑같다고 안주는거같은데 진짜ㅋㅋ

작년엔 비대면이라 그냥 알바했는데
지금은 대면이고 전화기 공대 3학년이라 알바하면서 공부하기가 너무 힘듦 1학기때 그랬다가 성적 씹창나서 이번학기는 알바 안하는데

알바안하면 밥은 사먹게 30~40은 줘야지 씨발 10만원 주고
나 어케살라는거냐

진짜 좆같아서 걍 휴학하고 알바해서 돈벌고 다시 다닌다니까
그건 또 안된다함 ㅋㅋ

애비 대기업 다니는데 왜 내가 이렇게 살아야함?
등록금도 회사에서 걍 나오고 나한테 쓰는 돈이 아예 없는듯

그나마 모아둔 돈으로 10만원씩 받으면서 살았는데
이제 모아둔 돈까지 다 떨어지니까 진짜 막막하다
성적포기하고 알바하면서 살고 그냥 빨리 졸업하는게 맞나
에휴

진짜 이런게 흙수저지 술주정 가정폭력에
지원도 못받고

이러면서 나중에 해외여행 어디 보내달라 용돈 얼마줄거냐
이런 말하는데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