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 곳이 없어 여기에 질문글을 올립니다.
질문을 하기에 앞서서 사진과 설명이 굉장히 길어서 죄송합니다.
전후 사정을 알려드려야 될 거 같아서 사진을 좀 길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진과 설명이 굉장히 길고 읽기 어렵다고 생각이 되도 꼼꼼히 읽고 신중하게 생각을 한 후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조언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진이 매우 길어서 스크롤 압박이 오는 점은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제 고민이 있습니다.
아빠는 현제 64녀생인 2022년 기준 59세 입니다.
아빠는 내년이면 60세가 됩니다.
저는 현제 남자이고 99년생인 2022년 기준 24세 입니다.
나이로는 35살 차이가 납니다.
저렇게 말하는 부모가 정상적인 부모인가요?
저런 가정이 보편적인 가정인가요?
저런 가정이 보편적인 가정인가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흔히 사람들이 말을 하는 '평범한' 가정에서 살아보지 못해서 잘 모릅니다.
아빠가 저에게 자신으로부터 신세를 지지 말라고 했습니다.
자식은 부모에게 의식주를 제공을 받으면 신세를 지는 건가요?
자식은 부모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받으면 신세를 지는 건가요?
물론 그렇게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지금 독립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전혀 아닙니다.
금전적인 문제는 직업을 구해서 월급을 받으면 간단히 해결이 되는 문제입니다.
저도 그 정도는 이미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제가 이런 애기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현제 질병으로 인해서 몸이 아파서 몇달 째 일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매달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해당 병원에서 처방해준 처방전으로 약국에서 약을 받아서 몸을 치료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업을 구하고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이면 저도 굉장히 좋겠습니다.
하지만 현제 질병으로 인해 집밖을 나가기 힘든 상황입니다.
코로나 아닙니다.
자가 격리는 당연히 아니고요.
저는 제 신체에 대한 다른 질병으로 인해 몇달 째 일을 못합니다.
아빠가 심리 검사 결과에서 나르시시스트 등급이 굉장히 높게 나왔고 또 타인의 감정을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는 소시오패스 점수가 높게 나왔습니다.
인터넷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악성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더군요.
아빠는 타인의 감정을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아빠는 스스로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고 스스로에게 불만이 있고 스스로에게 좌절감을 가지고 있고 스스로에게 짜증이나 있는 사람입니다.
20년간 단 한번도 아빠는 제 감정을 이해를 하지도 못했고 제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아빠는 저를 20년 넘게 자신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아빠는 항상 자신의 열등감과 좌절감과 스스로에 대한 짜증들을 모두 저에게 풀어냅니다.
아빠는 10년간 백수로 살아왔었습니다.
아빠가 10년간 백수로 일을 할 때 엄마가 직접 돈을 벌어서 아빠에게 떡을 사줬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아빠가 왜 이딴 떡을 사오냐고 엄마에게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면서 엄마가 사온 떡을 엄마가 보는 앞에서 떡을 벽에다 던져 버렸습니다.
아빠는 지금 그 떡을 던지는 성격이 그대로입니다.
여기 까지만 봐도 제 아빠의 인성이 어느 정도 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아빠는 현제 병원 건물의 지하에서 시설 관리 업.체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빠는 중학생때 왕따를 당해왔고 현제 아빠가 다니고 있는 시설 관리 업.체에서 사내 왕따를 수년간 당해왔습니다.
아빠는 어디를 가든지 무시를 당하고 따돌림을 당합니다.
제가 아파서 다른 병원에 갔을 때 병원 직원들에게 아빠가 말을 못하고 어버버버 말을 더듬고 어리버리하게 행동을 하니까 그 병원 직원들이 비웃더라고요.
아빠는 저에게는 자신의 모든 부정적인 감정들을 쏟아내면서 저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막대하지만 정작 자신의 직장에서는 자신의 상사와 자신과 동등한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전혀 말도 못 거는 사람입니다.
아빠는 회사에서 말을 전혀 못해서 벙어리라고 불리면서 따돌림을 심하게 당해왔었습니다.
아빠가 자신보다 높은 위치에 있거나 동등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심히 두려워하여 직장에서 말을 전혀 못 겁니다.
아빠가 저에게 자신이 왕따를 당해왔던 이야기를 직접 해주었습니다.
아빠는 전형적인 강약약강인 사람입니다.
아빠는 약자를 무시하고 괴롭힙니다.
왜 아빠가 자신이 당한 일에 대한 화풀이를 아무런 이유도 없이 죄없는 저에게 푸는지 전혀 알 수가 없고 전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아빠는 제가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말을 전혀 하지 못하는 나이인 1~2살일때 엄마에게 제가 우주의 티클일 뿐이니까 죽어도 상관이 없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저는 아빠로부터 많은 무시를 당해왔고 많은 괴롭힘을 받아왔으며 상당히 괴로운 시간을 지금까지 보내고 있습니다.
아빠는 저를 비방하고 저에게 비아냥대고 조롱하고 모욕적인 말을 하고 저를 비꼬면서 저를 괴롭히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타인을 괴롭히면서 그 괴롭힘으로 인해 타인이 상처받고 고통을 받는 것을 보며 좋아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습니다.
보통 사람은 타인이 고통을 받는 상황을 보면 좋아하는 것이 아닌 도와주고 싶은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야 정상입니다.
나르시시스트인 사람들과 소시오패스인 사람들은 양심의 가책이 전혀 없고 타인에게 도와주고 싶은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이 전혀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런 사람이 직접 되어보지는 못해서 그 사람들의 속을 정확히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제 아빠는 항상 이유 없이 불만이 생기거나 스스로 짜증이 나면 자식에게 존댓말을 하며 비아냥 대고 비꼬면서 말을 합니다.
아빠는 자신이 항상 짜증이 날때마다 저 보고 자식이 아니라고 하고 자신은 아빠도 아니라고 말 합니다.
(질문)
이런 말을 하는 아빠가 정상 인가요?
맘에 안들면 금전적으로 독립해야지
내가 잘못을 한 게 아닌데?
내가 일방적으로 피해를 받는 상황이야
여기 가정 폭력 갤러리인 거는 알지?
독립이 답이긴 하지
근데; 나한테는 독립이 그렇게 쉬는 문제가 아니라서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