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 안하면 개 샹욕 날리고 투박 하는데


이래도 효도 해야 되는거야?


심지어 나만 효도 하는게 아니라 엄마까지 효도함


아빠에게 가족이란 노예 하고 다름 없는데 이게 맞는거야?


그래서 아빠한테 이건 아니지 않냐고 대들면은 대들지 마라고 함


내말이 곧 법이고 진리 라고함


솔직히 대화도 안되고 기미 맞춰주다가 인생 다 보낼거 같아서 걱정되


일일히 맞춰주는것도 쉽지않고 맞춰 주더라도 불평 불만만 높으니까 


아빠가 원하는게 뭐냐면 자기가 말하면 알아서 척척 박사 처럼 해결 해주고 대접 해주는 그런걸 원하는데


솔직히 아무리 돈이 많고 능력이 많아도 365일 사시사철 이런걸 어떡해 감당해?


내가 너무한거임? 아님 아빠가 너무 지나친거야?


본인이 할 생각은 안하고 거의 모든것을 엄마한테 미루고 나한테 시켜 이게 맞는거야? 다른 아빠들은 안 그런다던데, 


우리아빠를 누가 이상하다고 말하면 폭력이나 언어폭행 나올것 같아 . 지가 기분 더러우면 술 부터 마시고 깽판 치고


엄마가 화내면 화내지말라 하고 자식이 힘들면 너가 뭘 햇다고 힘드냐 이런식으로 말하시거든


근데 본인이 힘들면 온갖 투정 핀잔 다 부려 ; 하 정말 힘드네. 그래서 엄마가 이혼하려고 해도 이혼은 법적으로 아빠가 승낙 안하면 안되는거잖아 , 


걍 너무 힘들어서 적어봣어 . 답도 없고. 가출이나 독립 하고 싶은데 엄마 아빠 걱정되서 못하겟고 , 그렇다고 같이 살자니 이건 머 지옥이 따로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