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농구를 좀 다녔는데 수준이랑 너무 안 맞아서 끊을지 말지 고민하고있다가 아빠가 물어보는거임 난 원래아빠한테 내 의사를 잘 표현못함 여기다 말하기엔 너무 길지만 내가 뭔 말만해도 별거 아닌거에 화내는게 아니라 “이상한거”에 화내서 대화할때 단어 하나하나 고려해야되서 ㅈㄴ피곤함 그래서 막 난 우물쭈물했었음 그러니까 갑자기  빡돌았는지 시발 때리는 시늉하면서 폭력아빠 돼줘? 신고해봐 아동학대로 아빠는 진짜 팬다 사람 이지랄 ㅋㅋ 원래 그전에 혼났을땐 억울하기도하고 여러모로 복잡해서 눈물 좀 났는데 저때는 진짜 충격존나먹어서 걍 닥치고 방안에서 시체처럼 있었다.. 그리고 씨발 중1빆에 안됐었을때 이일났는데 어떻게 누나엄마 아무도 안도와주냐 씨발? 하 좆같다 ㅡㅡ 그리고 존나 궁금한게 여기있는 개노답애비애미가진 사람들은 집안형편이 어떻냐? 난 집은 잘사는데 아빠가 ㅈㄴ권위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