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자주 있는데 딱 방금 있었던 일은


내가 화분에 물을 주려고 물받아 놓은게 있는데


아버지 생각엔 얼까봐 그냥 다 버려 버린거야


아니 그 얼까봐까지 생각한건 그렇다쳐 그럼 내가 받아놓은게 다 티가 나는데 나한테 물어보고 버려야 하는거 아니야?


왜 본인이 한게 아닌데 마음대로 버리냐고  이런게 정말 이해가 안감


얼꺼 같으면 아들아 밖에 물 버려도 되냐고 물어 보던지 안얼겠냐 라고 물어 보던지


왜 자기 마음대로 없애 버리냐고


이번일은 화분에 주눈 물이지만 평소에 내가 뭔가를 해놓은걸 자기 생각엔 왜 해놓았지??그이후를 추론을 못하거 그냥 없애버리는경우가 많아


뭔가를 묶어놔도 왜 묶어놧지????아니 모르면 자기가 안한거면 해놓은 사람한테 물어 봐야 하는게 정상 아니야?



내가 지금 이런일로 스트레스 너무받고 짜증나 미치겟는데


내가 이상한거냐??


다들 이러고 사냐???


난 항상 아버지가 뭐 해놓은게 내가 손보고 싶으면 물어 보고 하는데 왜 자기마음대로 하는거임???

그냥 앞으로 나도 아버지가 뭔가 한거 내맘대로 없애거나 치우거나 옮겨놔도 됨??

왜그랬냐고 하면 아빠도 그러잔아요 내가한거 말안하고 맘대로 하잔아요!!

 이렇게 해야 내마음을 아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