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돌아가신 할머니가
꿈에 나와 아침밥 차려주고 이만 가야한다며 내 가슴을 애타게 하곤
눈물의 이별을 했다
그리곤 흥건한 눈물과 함께 아침을 맞이했다
기일 근처라 날 보러 오셨구나
멀리 와서도 아침부터 빨리 일어나야했던 날 깨우고 밥까지 차려놓고
다급히 돌아가셨다
내 가슴의 아물지 않는 상처인 할머니
꿈에서나마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꿈에 나와 아침밥 차려주고 이만 가야한다며 내 가슴을 애타게 하곤
눈물의 이별을 했다
그리곤 흥건한 눈물과 함께 아침을 맞이했다
기일 근처라 날 보러 오셨구나
멀리 와서도 아침부터 빨리 일어나야했던 날 깨우고 밥까지 차려놓고
다급히 돌아가셨다
내 가슴의 아물지 않는 상처인 할머니
꿈에서나마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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