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울적부터 난 숫기없는 아이였다 아빠는 그런내가 너무 못마땅했는지 조금이라도 내또래애들과 말을 못하거나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면 온갖쌍욕을 퍼부었다 내가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지도 못한다는게 이유였음 ㅋㅋ 그게 시발 친해질때쯤 돼면 이사가고 그지랄해서가 큰 이유일텐데 아무튼 그런거 한번씩 받을때 마다 난 마음상처를 받고 더 숨어들기 바빳음 결국은 내가 진짜 뵹신이라 사람들과 못친해지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하면서 지금까지 그 생각이 내려와 내 자존감깍아먹고 있음
아니야 그렇지않다. 니 아빠가 개새키인거지. 너 잘못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