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끝내고싶어 집이랑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서 산에서 죽든 바다로 떠내려가든 시체를 못찾게 실종처리되다 사망처리로 바뀌는 그 시간까지 죽고싶어 남은 사람들 별로 없어 친척도 하나같이 이기적인 사람들이고 사람보단 개에 가까워 가족도 마찬가지야 부모님들 서로 싸우기만하고 애를 싸움에 끼어들게하고 어른이기엔 성격이 애같아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어 얘네가 부모님이 싸울때나 의견맞지않아서 짜증나고 답답할때 힘이 돼줬는데 얘네는 나 없으면 보살필 사람이 없어 가족들이 해코치만 안하면 다행이겠지만 술먹고 지랄하는 사람들인데 분양을 하던가 잠시동안 맡겨둘때 찾아야될거같아 집에서 일주일동안 나와있을거야 그 시간동안 생각 정리좀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결정을 할건데 희망을 찾을진 자살을 택할진 내 사고회로에 달려있네 모쪼록 좋은 결정 냈으면 좋겠다 이글 보는 갤럼들도 앞으로 좋은 결정을 할수 있기를
주제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안죽었음 좋겠다 우리 애미애비도 다 개병신 씹쓰레기 새끼였고 나도 도망치듯 집나왔다 개고생해서 좀 자리 잡힐때쯤 되니까 이제야 좀 살만하다 그래서 난 니가 안죽었음 좋겠다..
댓글 써줘서 고맙다 너도 힘들었겠네
죽든 말든 니 자유지 뭐.. 근데 난 죽을 바에야 부모 모가지를 따겠음. 나 혼자 죽기엔 너무 억울함
나도그런데 마음이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