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모들이 숨기고 있는 불편한 진실을 하나 말해준다..


대한민국 부모들은 다들 숨기고 싶은 추한 마음이 있다.

그건 바로... 남의 자식이 잘되면 배가 아프고, 남의 자식이 못되면 내심 기뻐한다는 것이다.

왜 이런 마음이 드는 것일까?


다른 사람이 낳는 애들은 내 아이의 잠재적 경쟁자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이 내 자식의 친구가 될수도 있겠지만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어쩔 수 없이 경쟁자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남의 자식이 사회에서 도태되면 다들 안타까워 하는 척 하지만 속으로는 약간의 기쁨이 느껴지는 것이다. 어른들이 "나도 너 같은 아들or딸이 있단다." 이런 말 하는 건 대부분 좋은 어른처럼 보이고 싶어서 그런 것이지.. 실제로 당신을 본인 자식처럼 여기진 않는다. 본인 자식보다 못났는지 잘났는지부터 일단 체크하고 본다. 그게 한국 부모의 심리다


다들 말로는 내 아이를 강하게, 제대로 키운다고 다짐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다들 영어유치원, 사교육에 매달리고 더 좋은 학교에 보낼려고 안달난 걸 보면 자기 아이를 강하게 키우는 부모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내 아이가 경쟁자들과 박터지게 경쟁하며 힘들게 사는 꼬라지를 지금 부모들은 못본다. 자식이 시련을 겪지 않길 바라고 잘 살기를 바랄 뿐이다.

그래서, 이 나라가 이 모양이 된 것이다.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수준으로 훌륭한 부모들만 자식의 시련을 마주본다.

근데, 현시대에는 딸바보, 아들바보 부모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