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다 ㅋㅋ
애미라는 년이 일찍부터 "어머니" "아버지" 라고 불러야 한다고 해서
엄마 아빠라고 부른 기억이 없고 항상 어머니 아버지가 입에 익숙하다
집에서 부를 때는 아무 생각없는데
어디 학교 졸업식이나 밖에서 엄마 찾거나 부를 때
"어머니!!!" 이러면 사람들 시선 느껴지고 아는 애 앞에서 부르질 못함
싹부터가 부모대우 높이 받고싶어하는 년인걸 호칭교육 시킨거에서 알겠더라고
모순인건 지는 엄마를 엄마라 부름 ㅋㅋ 자식한텐 어머니라고 불리면서 높고 특별하게 대우받고 싶은 심리상태 가진 시발련임 ㅋㅋㅋㅋ
궁금한데 주위에 어머니, 아버지라 부르는 애들 한번이라도 본적 있음?? 뭔생각 듦?
참고로 애미년 특징 요약하면 이럼
1. 부모 권의의식이 높음,
2. 자기고집 세고 말안통함,
3, 공부공부 엄청 중요시, (+의식주 철저히 챙기기)
4, 3번이랑 기타 사소한 이유로 손, 주먹, 매로 쳐맞고 자람 (대학생인 지금도)
와우 ㅋㅋㄱㅋ - dc App
늙으면 복수 ㄱㄱ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