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모 가족한테 어떻게 취급받고 그랫나가 정말 세상사는데 가장 중요한거같다.. 나는 독립한지도 오래됐고 지금 그렇게 부족한거 없이 사는데도 그냥 가만히 일 안하고 평화로울때 미친 우울감과 공허함이 확 몰려오고 갑자기 가족에 대한 원망과 혐오가 들음… 안본지도 엄청 오래됐는데. 날 괴롭게 하던 사람들이 없는데. 진짜 시바ㄹ이다. 오은영쌤 화해 책 못읽어 읽자마자 눈물밖에 안나서 몇년째 못피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