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아버지 돌아가셔서 어머니랑 같이 살았는데 드디어 독립한다
7년 정도 다닌 직장 때려쳤고 아에 다른 지역 가서 살 생각 중 거기에 면접 합격도 했다
대학 안다녔고 걍 군대 갔다와서 독립할려고 했는데 이때 어머니가 다쳐서 걍 같이 살았음.
문젠 이때 걍 버리고 나갔어야 했음.. 생활비는 좀 준다고 하고
전역하고나서 알바 좀 하고 놀다가 어머니는 일 못하니까 결국 취직해서 내가 가장 역할 해버렸는데
이때부터 걍 개좆된거였다
뭐 출퇴근에 어머니가 집안일 다 해주면 돈 잘 모으고 좋다 이러는데 그거보다
성인자녀가 부모랑 같이 살면 걍 정신나갈꺼같다. 특히 어른 대접을 안함
어릴때부터 과잉간섭 존나 심한편이였는데 아직도 자식이 어린애처럼 보이는 건지.
나이 이만큼 쳐먹어도 간섭 존나 심했다.
그래도 아픈 부모고 효도한다 생각했는데 걍 자기 인생 살았어야 했다.
이번에 회사 그만둘때도 회사 월급이 경력에 비해 좆같아서 다른곳에 가야지 생각해서
내가 1월까지 일하고 그만둔다고 사직서 내고 다른 곳에 면접 봤는데
그걸 어머니가 보기엔 뭔가 불안했는지 회사에 전화때려서 이것저것 따지고 지랄했다고 함.
진짜 그때 존나 확돌았다. 내 인생 내가 사는 거고 아니 부모가 회사에 전화하는 건 뭐냐 진짜
정신 번쩍들면서 와 씨발 내가 여기서 더 살면 진짜 좆된다 생각해서 아에 다른 지역에 면접보고 집도 구해놓고
오늘 걍 어머니 없는 사이에 짐 다 싸고 독립한다고 하고 걍 나왔는데
걍 홀가분하다. 뭔가 몸에 짐덩이가 없어진 느낌임.
7년 정도 다닌 직장 때려쳤고 아에 다른 지역 가서 살 생각 중 거기에 면접 합격도 했다
대학 안다녔고 걍 군대 갔다와서 독립할려고 했는데 이때 어머니가 다쳐서 걍 같이 살았음.
문젠 이때 걍 버리고 나갔어야 했음.. 생활비는 좀 준다고 하고
전역하고나서 알바 좀 하고 놀다가 어머니는 일 못하니까 결국 취직해서 내가 가장 역할 해버렸는데
이때부터 걍 개좆된거였다
뭐 출퇴근에 어머니가 집안일 다 해주면 돈 잘 모으고 좋다 이러는데 그거보다
성인자녀가 부모랑 같이 살면 걍 정신나갈꺼같다. 특히 어른 대접을 안함
어릴때부터 과잉간섭 존나 심한편이였는데 아직도 자식이 어린애처럼 보이는 건지.
나이 이만큼 쳐먹어도 간섭 존나 심했다.
그래도 아픈 부모고 효도한다 생각했는데 걍 자기 인생 살았어야 했다.
이번에 회사 그만둘때도 회사 월급이 경력에 비해 좆같아서 다른곳에 가야지 생각해서
내가 1월까지 일하고 그만둔다고 사직서 내고 다른 곳에 면접 봤는데
그걸 어머니가 보기엔 뭔가 불안했는지 회사에 전화때려서 이것저것 따지고 지랄했다고 함.
진짜 그때 존나 확돌았다. 내 인생 내가 사는 거고 아니 부모가 회사에 전화하는 건 뭐냐 진짜
정신 번쩍들면서 와 씨발 내가 여기서 더 살면 진짜 좆된다 생각해서 아에 다른 지역에 면접보고 집도 구해놓고
오늘 걍 어머니 없는 사이에 짐 다 싸고 독립한다고 하고 걍 나왔는데
걍 홀가분하다. 뭔가 몸에 짐덩이가 없어진 느낌임.
잘했다 잘되길 바랄게
부럽다...
잘 했고 그냥 어머니 아프시면 기본적인 생활은 할 수 있게 최소한의 용돈만 꼬박 보내드려라. 혹시라도 기초생활수급자 조건되면 신청되면 어머니 해드리고. 다달이 40만원인가 지원나옴.
부럽다. 잘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