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많은 집에서 태어나고 싶다
옷 사서 꾸며보고싶고
부모한테 칭찬도 들어보고싶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싶고
친구들이랑 있을때 나혼자 돈없다고 못놀고 싶지않다
그리고
날 사랑하는게 보이는 부모에게서 태어나고싶다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부모에게서 태어나고싶다
어리다고 무시하지않고 내 의견을 들어봐주는
거슬린다고 집나가라하고 각자살자하며
스트레스 받는다고 자식앞에서 나 죽을거라고 말하지않는
부모에게너 태어나고싶다
자기집도 거지라면서 학교에 180만원 노트북을 들고온 그 여자애로도 한번 살아보고 싶다
돈이 없으면 정말 삶이 힘들다
정신도 쪼들려진다
난 숨 쉴 자격도 없는건가
정말 사회에 도움이 좆도 안되는새끼가
인터넷에 지 부모 욕하고나 있으니...
무력하다
힘이없다
캄캄하다
난 어떻게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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