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제가 말하고 싶은 발전이란 


아빠가 생각하는 발전은 달라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나의 직업이나 일을 인정해주고


도와주고 그런 아빠를 원하는데


아빠는 제가 하는 일 자체를 반대하세요 단지 위험 하고 눈에 거슬린다는 이유로요


그렇다고 아빠가 발전을 하냐면 그냥 아프다고 누워 있거든요


지금 집에서 아빠가 하는거라고는 그냥 기분좋고 컨디션 좋을때만 잘해주고


그외에는 자기가 하던거 하고 하고 싶은데로 사는거 딱 이거에요


대화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무슨 말을 대화를 이어가야 되는지


그래서 그렇게 살거면 엄마랑 이혼 도장 찍으라고 햇더니 그건 또 반대 하네요


그냥 자기 룰에 안맞으면 안되는거에요.


이런 아빠 한테 뭘 배우면서 살아야 할지


그렇다고 독립을 한다면 아빠랑 인연을 버리게 되는건데


정말 힘드네요 하루 이틀 일도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