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3남매를 위해 평생을 어깨에 무거운 짐을 안고 살아오신 당신... 이제껏 그렇게 살아오셨으면 가시는 길이라도 편했으면 좋으련만 며칠 시한 남지 않은 지금 이순간도 고통에 몸부림치시니 말만 자식이지 아무것도 해드릴 수 없어 안따깝고 원통 스러울 뿐입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계시기만 바랄뿐입니다... 아버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