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싸운 뒤에 군대에 입대한 다음 가족이랑 연락을 끊었다그런데 상병을 다니깐 갑자기 근황이 궁금해져서 카카오톡 차단을 풀고 엄마랑 연락해봤더니 아빠가 췌장암 4기, 여명 1년 남았다는 소식에 처음에는 당황했다가 1시간 동안 화장실에서 울었다단순히 집안에서 억울한 것 때문에, 계속 나를 통제하는 게 화가나서 차단했었는데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평소에 주변사람들한테 잘해주면 좋겠다,, 나 처럼 후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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