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어가면서 어색해지는게 일반적인 건가 싶어서.
남동생 한명 여동생 한명 있음.
남동생은 아는 형이랑 일하는데 수원에서 원룸 살아서 일주일에 한번 집에 와서 주말에 쉬는데 일하면서 겪은 썰이라던가 돈관리방법 혹은 꾸미는 방법 이야기 등 해주는데 한방을 같이 써도 다툰 적은 없지만 좀 아직도 어색함.
여동생은 그냥 예전에 이야기가 좀 통해서 내가 봉사활동 간 이야기나 책읽은거 신문 읽은거 혹 친구들이나 영화이야기 같은거, 꼰대질 안하고 얘기해 봐도(걔도 이야기하니까) 혹은 넌 맨날 학교 빡쎄다매 휴학하고 싶다 생각 안해봄? 얼떨결에 물어보니 다 귀찮다고 피곤하다고 내 인생 상관하지 말라던데 오빠는 꼬우면 이민 가라고! 하니 종종 나도 너 나한테 왜그러냐? 싶더라고.
딱 애가 기분 좋을 때는 내가 맛있는거 가족이랑 먹자고 사왔을때.
친구들 왈 나이 먹으면 형제랑 어색해지는거 흔하니 여동생이랑 대화할 생각 말고 지내라. 그러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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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amily&no=19913&s_type=search_name&s_keyword=.EB.B3.84.EC.97.85.EA.B0.80&page=1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