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글 썼던 사람임. 


뭐 이모들이나 동생들이나 나중에 남는 건 가족밖에 없다고 그랬는데 걍 가스라이팅 같더라고. 이것도 사이가 좋아야 가족이지. 


동생들과 사이가 나쁜 건 아닌데 난 엄마가 제일 싫어. 


이유인즉 어린 시절부터 맨날 나는 관심도 없는 남의 집 자식들이랑 비교해서 공부 성적이 안좋다, 사회성이 없다 꼽주는 게 늘 일상이었으니까.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 동생들은 유달리 안 그랬는데. 아님 극단적인 말을 하거나. 


걍 요즈음은 해외로 도망가건 연락을 안 받고 살건 상속 한푼도 안 받아도 괜찮으니 그냥 가족이랑은 연락 끊고 조용히 살까도 많이 생각되네 ㅋㅋㅋㅋㅋ 나한테 조언도 해주고 도움 되는 조카나 친구, 선생님들 있어도 엄마가 저러니.